미세먼지가 짙던 주 · 해 지기 직전

용지동 팰리세이드 기본 기록, 55,000원 · 주차장에서 부른 날

용지동 팰리세이드 기본 기록, 55,000원 · 주차장에서 부른 날

예약 시각은 해 지기 직전이었고 장소는 용지동였습니다. 상가 옥상 주차장이라 장비 동선이 길었습니다. 햇볕이 직접 들어 물자국이 빨리 마르는 자리.

차량은 회색 팰리세이드가였습니다. 사진을 찍기 전 손으로 확인한 곳은 트렁크 매트 아래에 젖은 모래가 있었습니다. 보닛을 손가락으로 긋자 먼지가 한 줄로 밀렸습니다.

전화 때 말한 코스 기본을 바꾸지 않았습니다. 유리는 도장면이 끝난 뒤에 와이퍼를 세우고 닦았습니다. 스팀을 한곳에 오래 대지 않았습니다.

금액은 대형 SUV 기본 55,000원입니다. 지역 할증은 없습니다. 엘리베이터 대기까지 포함해 두 시간 가까이 안에 마쳤습니다.

키를 드리기 전에 휠 안쪽과 문 끝을 같이 만져 봤습니다. 향을 넣은 것이 아니라 먼지를 뺀 결과입니다. 전화는 010-2222-1511입니다.

미세먼지가 짙던 주이라 유리와 휠이 도장면보다 먼저 지저분해져 있었습니다. 메모에는 배수 위치와 기둥을 적어 다음 방문의 준비 시간을 줄였습니다. 자리가 좁아도 55,000원은 그대로입니다.

당일 첫 일정으로 용지동을 골랐습니다. 안내받은 자리는 상가 옥상 주차장이었습니다. 통로를 막지 않는 쪽에 통을 내려놓았습니다.

팰리세이드가 그 칸에 서 있었습니다. 외관에서 먼저 보인 것은 트렁크 매트 아래에 젖은 모래가 있었습니다. 유리는 멀쩡해 보여도 아래 라인에 때가 남아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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